파파고 오프라인 번역 기능, 와이파이나 데이터가 안될 때. 해외여행 필수.
일전 포스팅에서 파파고와 구글 번역기의 장점, 단점에 대해 비교 소개해드렸는데요.
파파고는 네이버, 즉 한국 회사에서 만들어서 그런지 한국어 한정으로는 구글 번역기보다 나은 번역 결과를 보일 때가 많은 것 같습니다.
물론 구글 번역기에 비해 안 좋은 점이 있는 것도 사실이지만요.
번역 가능한 언어의 수가 적기도 하고, 특히 오늘 소개해드릴 오프라인 번역 기능은 영어, 일본어, 중국어만을 지원하기에 다양한 언어를 지원하는 구글 번역기에 비해 아쉬움이 남는 것은 사실인데요.
추후 다른 언어에 대한 추가도 할 예정이라고는 하던데, 언제쯤 나오게 될런지는....
쓸데없는 소리가 또 길어졌는데 오늘 포스팅에서는 파파고의 오프라인 번역 기능에 대해 소개해보도록 하겠습니다.
👉 구글 번역기, 파파고 장점, 단점 비교.
👉 구글 번역기 이미지 번역, 사진, 메뉴판 번역.
파파고 오프라인 번역 기능.
대한민국은 어딜가나 와이파이나 데이터가 빵빵 터지지만, 외국의 경우 은근히 휴대폰이 먹통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땅덩어리가 좁다보니, 미친듯이 넓은 외국에 비해 이런 통신망을 구축하기가 용이한 면도 있었겠지만, 성질 급한 한국인의 특성상 와이파이나 데이터가 안 터지면 빨리 되게하라고 업체들을 쪼아댄 것도 한 몫을 하는 것 같습니다.
통신비가 비싼 편이니, 업체 입장에서는 비용을 핑계대기도 어려울테고, 지금은 담합 아닌 담합을 하는 중이라 덜하지만, 통신사간 경쟁이 치열해서 경쟁적으로 기지국을 설치한 것도 이유의 하나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 대한민국에서는 어딜가나 휴대폰이 잘 안되는 경우가 없는데요.
이런 이유로 대한민국 내에서는 오프라인 번역 기능을 사용할 일이 거의 없지만, 이 녀석은 해외 여행시 진가를 발휘합니다.
특징
사전 다운로드: 와이파이(Wi-Fi)나 데이터가 연결된 환경에서 미리 원하는 언어의 '오프라인 번역' 파일을 다운로드해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자동 전환: 네트워크가 끊기면 앱이 자동으로 오프라인 번역 모드로 전환됩니다.
지원 언어: 한국어, 영어, 일본어, 중국어 등 일부 언어 쌍만 지원합니다.
장점
인터넷 걱정 없음: 해외여행 중 데이터 로밍을 하지 않거나, 산간벽지, 지하철, 비행기 등 인터넷 연결이 불안정한 환경에서도 번역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데이터 절약: 데이터를 사용하지 않으므로 데이터 요금을 절약할 수 있습니다.
빠른 속도: 언어 팩이 기기에 저장되어 있기 때문에 온라인 번역보다 더 빠르게 번역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단점
기능 제한: 오프라인 모드에서는 음성 번역, 대화 번역, 이미지 번역 등 일부 고급 기능은 사용할 수 없고, 텍스트 번역만 가능합니다.
번역 품질: 온라인 번역에 비해 번역 정확도가 떨어질 수 있습니다. 이는 최신 번역 모델이나 방대한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활용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저장 공간 차지: 언어 팩을 다운로드해야 하므로 스마트폰의 저장 공간을 일정 부분 사용하게 됩니다.
최신 정보 부재: 신조어나 최근에 추가된 표현 등은 번역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미리 다운로드를 해야 하는 점과, 오프라인 번역을 지원하는 언어의 숫자가 적은 면은 단점이지만, 꽤나 쓸만한 번역 능력을 보여줍니다.
파파고 오프라인 번역 기능 언어팩 다운로드 방법.
언어팩을 미리 다운로드 받아 두시면, 번역기 사용중 데이터나 와이파이가 끊기더라도 자동으로 오프라인 번역 기능이 활성화되므로 사용 자체는 무리가 없으실거라 생각합니다.
간단하게 파파고에서 언어팩을 다운로드 하는 방법에 대해 소개해드린 후 포스팅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1. 파파고 실행
2. 상단 좌측의 삼선 메뉴를 선택
언어팩을 모두 다운로드 하시거나, 필요한 언어팩만 다운로드 하시면 됩니다.
이상 파파고의 오프라인 번역 기능에 대한 소개 포스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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