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드라이브 링크 유출시 대처 방법. 링크 공유시 주의사항.
👉 구글 드라이브 공동 작업시 주의사항.(권한 충돌, 실수 방지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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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드라이브 링크 유출시 대처 방법. 주의사항.
링크 유출이란 무엇이고 왜 문제가 되는가
구글 드라이브에서 파일 혹은 폴더를 ‘링크 공유’ 형태로 설정할 경우, 해당 링크를 알고 있는 누구나 접근 가능하게 되는 설정이 많습니다.
이 설정이 의도치 않게 유출되면 파일 내 민감한 정보(개인정보, 기밀문서 등)가 외부로 노출되는 위험이 생깁니다. 실제로 “링크 공유 → 공개 상태” 설정이 잘못돼서 기밀이 유출되는 사례도 보고되고 있습니다.
유출이 발생하면 단순히 “남이 봤다” 수준을 넘어 아래와 같은 후폭풍이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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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가 무단 복제·유포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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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기관의 내부 수칙 위반으로 제재나 신뢰 손실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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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정보 유출 시 법률적·금융적 책임 발생
따라서 유출을 인지한 즉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이 필요합니다.
유출 됐을 때 해야 할 대처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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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근 권한 즉시 변경 또는 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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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파일(또는 폴더)의 공유 설정을 들어가 “링크로 누구나 접근 가능(Anyone with the link)” 상태라면, 이 설정을 “특정 사용자만 접근 가능” 형태로 변경해야 합니다. documentation.its.umich.ed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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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공유된 대상(이메일 주소 등)이 있다면 이들에 대한 권한을 회수하거나 ‘보기만 가능(Viewer)’ 수준으로 낮춥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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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권한(Editing)을 준 상태였다면, 편집 권한을 제거하고 재검토해야 합니다. 편집 권한을 가진 사람이 다시 공유 설정을 바꿀 수 있기 때문입니다. documentation.its.umich.ed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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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된 파일의 접근 로그 및 변경 내역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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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브 내 ‘활동 로그(Activity dashboard)’ 또는 감사 로그(Audit log)를 통해 누가 언제 접근했는지, 공유 설정이 변경됐는지를 확인합니다. 이를 통해 어느 범위까지 유출 가능성이 있는지 판단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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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능하다면 파일이 외부로 다운로드 되었는지, 복사되었는지 여부도 점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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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 내용의 민감성 평가 및 추가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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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출된 파일의 종류가 단순 참고 자료인지, 혹은 민감정보(예: 개인정보, 기밀문서, 계약서)인지 구분합니다. 민감정보였다면 아래 대응이 추가로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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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자 통지: 내부 담당자에게 유출 사실을 알리고, 필요하다면 대상자에게도 통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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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 또는 암호화: 해당 파일을 삭제하거나 접근을 완전히 막은 후, 백업이 남아 있다면 암호화하여 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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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 신고: 법률이나 정책상 유출 사실을 신고해야 할 경우가 있는지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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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발 방지 조사: 언제, 어떻게 링크가 유출됐는지를 파악하고, 유사 상황 재발을 방지할 수 있는 개선책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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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 재생성 혹은 새 위치로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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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해당 파일이 외부에 노출된 링크를 통해 계속 접근될 가능성이 있다면, 문서를 새로 복사해서 새 링크를 생성하고 기존 링크는 폐기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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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는 폴더 구조를 재편성하고 민감 파일을 일반 공유 대상과 분리하여 별도 보관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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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 설정 및 계정 보안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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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정이 제3자에게 접근당하지 않았는지(비밀번호 해킹, 세션 탈취 등) 점검합니다. 2단계 인증(2FA)이 활성화돼 있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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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자 애플리케이션이 구글 드라이브 권한을 지나치게 갖고 있지는 않은지 확인합니다. 미사용 앱 권한은 제거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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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 공유 시 주의해야 할 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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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로 누구나 접근 가능(Anyone with the link)” 설정은 가능한 피할 것
이 설정은 공유 편의성은 높지만, 링크 자체가 유출되면 통제가 사실상 불가능해집니다. 따라서 가능하면 “특정 사용자” 방식으로 공유하는 것이 좋습니다. -
접근 권한 최소화 원칙(Least Privilege)
공유 대상에게 필요한 최소 권한만 부여해야 합니다. 즉 “보기(Viewer)”로 충분하다면 “편집(Editor)” 권한을 주지 않습니다. -
공유 종료일 혹은 만료일 설정 고려
외부 협업이나 일시적 공유가 필요할 경우 만료일을 설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후 접근 권한을 자동으로 회수할 수 있습니다. -
다운로드/복사/인쇄 금지 설정 활용
문서 보안이 중요할 경우 사용자가 다운로드하거나 인쇄하지 못하도록 설정할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2차 유출 가능성을 낮출 수 있습니다. 이렇게 한다고 해서, 다운로드나 인쇄가 전혀 불가능한 것은 아니지만(별의 별 방법이 다 동원되죠.) 도둑은 어차피 자물쇠를 걸어둬도 들어오니, 자물쇠가 필요없다고 하는 것이 말도 안 되는 논리인 것처럼, 보안은 자물쇠처럼 귀찮고 번거롭더라도 미리 대비를 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
공유 전 목적·대상을 명확히 할 것
공유하는 파일이 무엇인지, 누구와 왜 공유하는지 명확히 하고, 이후 공유 상황이 바뀌면 즉시 권한을 갱신하거나 회수해야 합니다. -
정기적으로 공유 설정을 점검 및 관리
파일·폴더가 많아지면 공유 설정이 누적돼 통제가 어려워지므로, 정기적으로 “링크 공유 상태”, “외부 공유 여부” 등을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처음 사용할 때는 제대로 하는 것이 맞는지 몇 번 확인을 하고 공유를 하게 되는데, 익숙해지면 나도 모르게 실수를 하는 경우가 많더군요. 주기적으로 공유 설정을 점검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
민감한 정보는 별도 구조로 분리
기밀문서·개인정보 등이 포함된 파일은 일반 공유 폴더와 구분하고, 별도의 폴더 또는 드라이브 구조에서 관리하며 접근통제를 강화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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